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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여행 NO! 화끈하게 일본으로~
[투 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따끈한 것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이럴 땐 온천에 몸을 담는 게 최고다. 따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자연과 마주하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는 사르르 녹아내린다. 수면 위로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고 발그레해진 얼굴을 수면 위 찬 공기와 마주하고 나면 무거웠던 몸이 어느새 가벼워진다. ▲일본 쿠사츠 온천 일본 온천 여행온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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