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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바닷가를 자전거로 달린다
남가주 바닷가를 자전거로 달린다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아서 하루 몇 시간씩 자가 운전하는 탓에 걷기가 부족한 남가주 주민들에게 자전거는 다리 근육과 영장류로서의 직립을 더욱 공고히 유지시켜주는 의미있는 도구다. 그래서 도시마다 자전거길이 따로 있게 마련이고 특히 해변의 자전거길은 자전거를 숙달시키는 것 이외에도 상큼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효과가 좋은 놀이기구다…
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