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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봄꽃잔치’
동네마다 ‘봄꽃잔치’2011년이 언제 시작됐는가 싶더니 어느새 봄의 기운이 완연한 3월이다. 봄빛이 짙어질수록 꽃과 나무의 향기도 더욱 짙어진다. 파릇파릇 봄의 정기가 가득한 요즘 같은 때 집에만 있기는 너무나 아깝다. 조금만 운전하고 도심을 벗어나면 어디서든 싱그러운 남가주의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남가주의 각 커뮤니티들은 봄이 되면 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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