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sdsaram 건강 0 4050 2002.03.14 00:00 '남편 허리 건강은 아내가 지키자! 우리네 어머니들이 즐겨 써오던 요통 치료 비법 5 가지. 두충차부터 파뿌리까지, 그 방법을 전수받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두충차 집에서 허리를 튼튼히 하는데 쓰는 약차로는 두충차가 좋다.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로 근육과 골격계를 강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만들 때는 한번에 10~20g식 꾸준히 차로 달여 먹으면 요통 예방과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근육통에 효과가 좋은 모과차 모과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진통작용이 있어서 요통이나 근육통에 도움이 된다. 용량은 한 번에 5~10g씩 차로 달여 먹는다. 요통이 올 때 오가피차 오가피는 오가피나무 뿌리의 껍질로 체내에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주는 성질이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허리가 끊어질 듯 쑤시거나 다리가 저리는 등 요통이 올 때 많이 쓰인다. 한 번에 8~10g 정도 차로 달여 마신다. 골다공증, 골절에 좋은 속단 광대수염의 뿌리로 끊어진 것을 이어준다는 뜻을 지닌 약재. 뼈를 튼튼히 해주는 성질이 이어 요통 뿐 아니라 골다공증, 골절에도 많이 사용한다. 한번 에 6g씩 달여서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 파뿌리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인체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성질이 있다. 요통이 왔을 때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면서 찬 기운이 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1회의 양은 생강의 경우 6g, 파뿌리의 경우는 3~4개 정도를 달여서 먹는다. 에스디사람닷컴 추천 상점 태평선식 샌디에고 대리점 건강식품점으로 샌디에고에 자리를 잡아온 태평선식에서 건강식품 및 생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698 Convoy St. #C-108 S.D. 전화번호: 858-505-0431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8 [건강] 설 명절, 반드시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 sdsaram 3560 2013.02.06 sdsaram 2013.02.06 3560 447 [건강] 스트레칭, 잠깨고 10분 후에 하세요 sdsaram 3561 2014.09.19 sdsaram 2014.09.19 3561 446 [건강] 박완서 여사와 담낭암 sdsaram 3561 2012.04.13 sdsaram 2012.04.13 3561 445 [건강] 매일 피곤한 당신, '더' 자도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sdsaram 3564 2014.08.12 sdsaram 2014.08.12 3564 444 [건강] 이유없이 갑자기 몸 한쪽이 퉁퉁 부었다면? sdsaram 3567 2013.01.16 sdsaram 2013.01.16 3567 443 [건강] 밥 먹고 바로 양치하지 마세요 sdsaram 3567 2013.10.25 sdsaram 2013.10.25 3567 442 [건강] 긴장성 변비에는 식이 섬유가 오히려 毒 sdsaram 3569 2014.01.24 sdsaram 2014.01.24 3569 441 [건강] 매일 마시는 술, 암 발병위험 높인다 sdsaram 3569 2011.11.22 sdsaram 2011.11.22 3569 440 [건강] 감기해방을 위해 숙지해야 할 감기에 꼭 ‘걸리는’ 법 … sdsaram 3569 2013.01.10 sdsaram 2013.01.10 3569 439 [건강] “걸렸다” 싶으면 물 많이 마시고 꿀 한두 스푼 sdsaram 3572 2011.01.17 sdsaram 2011.01.17 3572 438 [건강] FDA, 비만치료약 또 승인 sdsaram 3573 2012.07.19 sdsaram 2012.07.19 3573 437 [건강] 뇌에도..피부에도..혈관에도.."설탕은 악마" sdsaram 3574 2014.07.22 sdsaram 2014.07.22 3574 436 [건강] 가까워진 여름, ‘발’ 건강 지키는 법 sdsaram 3576 2013.05.22 sdsaram 2013.05.22 3576 435 [건강] ‘주부우울증’…혼자 고민 말고 전문가 상담 받아야 sdsaram 3580 2013.04.25 sdsaram 2013.04.25 3580 434 [건강] 스트레스 날리기 긍정이 답이다 sdsaram 3582 2009.09.14 sdsaram 2009.09.14 3582 433 [건강] 흡연·비만·당뇨땐 수치 높아져 sdsaram 3585 2012.08.02 sdsaram 2012.08.02 3585 432 [건강] 급격한 체중감량, 간에 독이 될 수도... [정진규 교… sdsaram 3587 2013.04.03 sdsaram 2013.04.03 3587 431 [건강] 중년의 변성기? 왜 나이가 들면 쉰 목소리가 날까? sdsaram 3589 2013.09.20 sdsaram 2013.09.20 3589 430 [건강] 美서 가장 많이 질병 유발한 음식들 sdsaram 3593 2009.10.07 sdsaram 2009.10.07 3593 429 [건강] 환절기면 찾아오는 병? 생활습관만 바꿔도 sdsaram 3593 2013.10.21 sdsaram 2013.10.21 3593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목록 검색 1234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