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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게시판

뉴호X도우미와 다운타운 보석상 은퇴한 송할머니를 고발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사연 올립니다.

 

저는 7월에서 8월 2주간 이 할머니댁에서 일했지요.

도우미 서비스의 소개로 일했는데 감언이설로 꼬셨기에  할머니에 대해 의심을 안했고 믿었죠.

도우미 서비스는 스케쥴이 안되서 일 안한다는 절 이리 꼬시고 저리 꼬셔서 일 시켜놓고 할머니와 제가 전혀

코드가 안 맞아 어느날 잘리자(?) 순전히 제 책임으로  몰고 갔으며 돈문제 내몰라라 그리고 철저히 

할머니 편만 들더군요. 도우미 서비스가 상대방 주장만 들으려면 소개비는 왜 받나요?

책임지고 사인 받아준다더니 애초에 그 약속은 키를 받아내기 위한 수단,공수표였구요.

정말 능력있는 에이전트라면 몇푼 되지도 않는거 현금으로 받아줄수도 있는 일이죠.

자기가 마음에 안들어 자른거니까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무슨 여왕벌인가요?사람을 무우자르듯 잘라대고?

먼저 일한 여자도 문제가 많았다는데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죽었습니다 했나봐요.

전 사람이 자주 갈리는게 불안한게 꼭 문제가 생길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육감대로 중간에 서류가 잘못되어 어언 두달째 돈을 못 받고 있습니다.

정부도 헷갈리죠.한달간 두사람 세사람 갈렸으니까요?소문에는 그전에도 돈 못받은 사람 있대요.-같은사람

정부 간병인 일 가지고 아주 갑질 심한 악질 할머니에요.ㅜㅜ

이제 거의 돈은 포기했지만 그집에서 차별대우 받은게 하도 억울해 사연을 올립니다.

이 미국땅에서 인도 카스트제도처럼 간병인을 불가촉 천민 취급하는 이런 할머니는 널리 알려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분이 풀릴때까지 커뮤니티에 실어 나를겁니다.여기서 잘리면 저기 올리고 저기서 잘리면 또 딴데 찾구요.

이런 식으로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고 원한 사는거 아닙니다.너무 재수없다는........

거기다 돈까지 떼어먹고? 90이 넘으셨으면 나이값을 하세요.살만큼 사셨잖아요?노욕입니다.

 

참고로 라디오 코리아 커뮤니티 토크앤토크와 미씨usa 블로그에도 사연을 올렸습니다.

현재 라코 토크앤토크 베스트네요.쓰레기들이 곧 알게 될지도.........라코는 없어졌네요.

돈은 몇백불 안되나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들은 편안하게 가만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잃었지만 좀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이런 것도 못하고 돈 떼이는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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